안녕하세요
피카뿌입니다.
오늘은 부정적인 감정 지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1) 주변 통제하기
스스로를 무디게 만드는것은 그에 대한 대가가 있음을 꼭 인지하세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요새 티비 프로그램 중 꼬꼬무 라고 있는데
그래서, 그렇다면? 그 이후는? 그러한 상황이 아니라면? 무한 생각을 하게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부정적인 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억누르는것 자체가 우리의 정신적인 에너지를 고갈시켜서 스트레스를 다루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스스로를 이 감정에 지배당하지 말고 이러한 생각은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도록 노력해보자.
가령 직장상사로 부터 어떠한 말을 듣고 화가났다고 해보자. 그리고 이 감정에 대해서 무디게 만들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무디게 볼 수있을까? 심리학적 접근법인 인지적 재해석으로 접근할 수있다. 이 상황을 아 저 사람이 저래서 저랬구나라고 한번더 돌이켜보는것이다.(이 방법은 필자가 해보았는데 딱히 효과가 없다.)
그러나, 그 접근법이 안맞을 때도 있다. 그러면 심리적 트라우마(PTSD)로 이어질수 있다. 병원 전문가 상담을 받도록 하자
2)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 상황, 사건을 피하세요.
애초에 그 상사와 대면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그 특정한 상황이 자꾸 생각나지 않게 그때의 그 감정을 피하는 것이다.
3) 당신이 싫어하는 상황에서 통제권을 잡으세요.
대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회사생활, 학교생활에서든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이직을 하지 않는 이상, 전학을 가지 않는 이상.
그렇다면 이를 통제할 방법을 강구해보자.
최대한 이 부정적인 감정에 갇혀있지 않도록 해보자.
필자의 경우 드라마를 보며 다른 이들의 감정에 이입해본다.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칠 때에는 이렇게 조용히 블로그 글을 쓰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혹은 그림을 그리며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한다.
부정적인 감정에 지지말고, 그 날의 나의 행복을 뭉게뜨리지말고 내가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말자.
4) 감성적 상태를 체크하자
나는 이 순간이 버겁나? 나는 여러 감정을 동시에 느끼고 있나? 나는 지금 이 이유로 화가 나는가? 이 사람이 내게 한 말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다면 이 말의 가치가 있나? 이 말로 내 감정이 동요될만한 가치가 있나? 이 감정을 나는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나?
나에게 도움되는 긍정적인 감정은 수용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지양하려고 노력하자
5) 반응을 하기전에 시간을 갖자
정말 화나는 일이 있다면 차분함과 멍함을 유지하자.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차분히 생각해보자
6)유산소 운동 후 충분한 숙면을 취하자
자고로 잡생각이 많을때는 열심히 유산소 운동 후 취침이 최선이다
내가 다해봤는데
시간이 약이다
참조 위키하우 감정적으로 무디게 만드는 방법
바다보며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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